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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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서유리, 착붙 레깅스 자태…'군살 無' S라인 자랑

기사입력 2024.10.11 12:04 / 기사수정 2024.10.11 12:04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완벽한 레깅스 자태를 자랑했다.

11일 서유리는 "#오운완. 갈비뼈에 실금이 갔는지 너무 아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유리는 운동을 마친 후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운동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여 걱정을 자아내기도.



사진 속 서유리는 끈나시에 밀착 레깅스를 매치한 운동복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는 대문자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유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민낯 청순하고 예쁘다", "다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끝내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개인 계정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서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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