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준희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새로운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9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과 납작한 배를 공개,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함께 옆구리와 팔에 새겨진 강렬한 타투도 눈길을 끈다.
한편, 2003년 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가수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희귀병인 루프스 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이후 다이어트로 인해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