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달라진 스타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8일 이다해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요즘 중국내에서도 유행인 '중국풍'이 많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작업해보자고 제안해줬던 잡지 Tops时尚人物 와의 #색다른 #화보촬영 나에겐 도전적이었던! 처음엔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던 작업! #tops时尚人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이목을 모았다. 올백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라이브 커머스 매출로 4시간에 100억을 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가수 세븐과 8년 간의 공개 연애를 마치고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까지 마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이다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