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00: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카라 구하라-니콜이 몽환적인 유럽 클럽댄스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구하라는 프랑스 파리에 갔을 때 멤버들과 클럽에 다녀왔다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파리에서 공연을 마치고 그 다음날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었다. 계속 되는 공연 때문에 많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아무래도 그대로 한국에 돌아오기 너무 아쉬웠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