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21:33 / 기사수정 2011.09.22 21:35
▲윤미래 입원, 무리한 스케줄 탓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가수 윤미래가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과로와 감기몸살로 윤미래는 나흘간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뒤 22일 퇴원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미래 측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윤미래가 최근 과로에 몸살까지 겹쳐 나흘간 병원에 입원했다"며 "음반 작업과 방송 활동에 각종 스케줄 이 겹쳐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라고 전했다.
Mnet '슈퍼스타K 3'의 심사위원인 윤미래는 최근에는 음반작업까지 겹쳐 피로가 누적되 감기몸살 까지 걸린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서 회복 하시길", "힘내세요!", "스크린으로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미래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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