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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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채원, 첫 휴가 만끽…남다른 비율 '눈길'

기사입력 2024.09.29 15:12 / 기사수정 2024.09.29 15:1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여유로운 시간을 공유했다.

25일 르세라핌 채원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직 속 채원은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다. 꽃, 과일 등을 들고 상큼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늘씬한 뒤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올블랙의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원은 팔을 벌리고 산책을 나서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채원은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후 2022년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했다. 르세라핌은 최근 미니 4집 ‘CRAZY’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채원은 웹예능 '혤스클럽'에 출연해 "활동이 끝나면 첫 휴가를 간다. 8일 정도 간다. 지금 그것만 생각하고 있다. 가족여행도 처음 가본다"라며 첫 휴가를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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