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전진 아내 류이서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류이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제주에서 우리의 두번째 숙소 모험담 제주 숙소 검색하다가 너무 예뻐서 예약해서 간곳인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좋아도 비가와도 멋있을것 같은 곳"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제주도 여행 중인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가운데 등 뒤가 오픈되어 반전 섹시미를 자아냇다.
누리꾼들은 "가만히 앉아 계시는 그모습마저도 예쁩니다 즐건시간이시길 응원합니다", "경기보다 더 이쁜 이서", "언니 어쩜 이렇게 예뻐요", "언니가 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가수 전진과 결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류이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