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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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49kg' 김사랑, 몸매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네…새모이 수준 식단

기사입력 2024.09.23 15:53 / 기사수정 2024.09.23 15:5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소식좌임을 입증했다.

23일 김사랑은 개인 계정에 "Breakfast. 저 어디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자신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접시에는 계란후라이 2개, 브로콜리, 토마토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173cm, 49kg로 우월한 모델 몸매를 자랑 중인 바. 평소에도 게을리하지 않는 김사랑의 혹독한 자기관리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1978년 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김사랑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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