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전진과 아내 류이서의 제주 여행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갑자기 손 하트. 어설프지만 얼추 하트모양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이서와 전진은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손하트를 하며 여전히 연인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흐뭇합니다", "손하트에서도 천생연분임이 느껴져요. 한명이 만든 하트처럼 완벽", "너무 예쁘다 이 분위기가", "이서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가수 전진과 결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류이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