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16:31 / 기사수정 2011.09.20 16:3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완벽한 섹시 명품바디를 자랑하는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이 케이블 TV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에서 골프 사기꾼으로 등장한다.
김시향(장하늬 역)은 김일우(박용식 역)와 함께 골프 사기단으로 깜짝 출연해 사기꾼의 필수 덕목인 화려한 언변뿐 아니라 완벽한 몸매로 섹시한 사기꾼으로서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김시향의 출연을 시작으로 '버디버디'는 '골프'를 둘러싼 검은 뒷거래의 이야기가 전개되어 극의 긴장감을 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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