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윤아는 흰 셔츠를 걸치고 수영장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가련한 특유의 첫사랑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나 또 심쿵", "누가 찍어준건가요", "윤아는 매일매일 미모가 리즈", "자꾸 예뻐지면 어떻게 해요 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사진 = 윤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