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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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등이 아니라고?…70대 母 근육에 깜짝 "괴물이다"

기사입력 2024.09.13 18:27 / 기사수정 2024.09.13 18: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어머니의 남다른 근육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엄마의 등 근육은 괴물이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한 근육을 자랑하는 사람의 뒷모습이 담겼다. 수영복 자국만 남기고 등 전체가 새카맣게 그을린 모습. 추성훈이 아닌, 70대 추성훈 어머니의 뒷모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추성훈 어머니의 근황에 팬들은 "그냥 근수저 집안이군요", "어머니 연세에 엄청나네요. 추성훈 씨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알려졌다. 

사진 = 추성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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