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9 14:08 / 기사수정 2011.09.19 14:0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엠넷 슈퍼스타K3' 제작진이 방송 편집에 쓰인 영상 원본을 19일 공개했다.
제작진 측은 "예리밴드가 제기한 편집상 왜곡은 전혀 없었다"며, "이전에도 오디션 응시자들이 방송 편집 조작을 제기한 사례는 있었으나, 그 동안 일반인 도전자들이기 때문에 최대한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 의무라고 판단, 적극적 대응은 피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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