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바다가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바다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모두 마치고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금발 헤어에 그레이 컬러의 튜브톱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0년생인 바다는 지난 2017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2020년 득녀했다. 그는 다양한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바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