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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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 '한뼘' 초미니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송가인 "노출 금지"

기사입력 2024.09.09 18:1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가수 정다경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정다경은 개인 SNS 계정에 "달빛축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다경은 달 모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끈나시로 된 한뼘 길이의 초미니 검정 드레스를 착용한 정다경은 관능적인 각선미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송가인은 "똥뀨 보인다!!! 노출 금지"라며 염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 외 누리꾼들은 "다경님 이쁘세요", "야간 포토월 멋져요 이뻐요 무대활동 이쁘게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달의 여신이시네용 심쿵"등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정다경은 지난달 22일 오후 MBC ON ‘트롯챔피언 in 보령’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사진=정다경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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