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9.09 18:00
'덩크 슛' 퍼포먼스는 마치 한 편의 농구 경기를 보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농구 기술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동작과 NCT 위시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Yeah 걱정 불안 떨치고 공처럼 던져 봐 (멀리 던져 봐) / Oh, it just feels so good 달까지 닿을 거야 / 행운 빌어봐 우린 또 해낼 거야 / 넓은 세상 위 발 하나를 내딘 순간 바람이 불지 심장 끝에서 등 가사에는 청량한 패기로 꿈을 향한 덩크슛을 던지겠다는 NCT 위시의 포부가 담겼다.
한편, NCT 위시의 '스테디'는 동명의 타이틀곡 '스테디'를 비롯해 '덩크 슛', '3분까진 필요 없어 (3 Minutes)', '핸즈업(Hands Up)' 한국어 버전 등 총 7곡이 수록돼 있어 NCT 위시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오는 2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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