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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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유인영,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양갈래 삐삐'

기사입력 2024.09.09 13:2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유인영이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유인영은 개인 SNS 계정에 "룰루랄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흐린 하늘의 이국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오버 사이즈 셔츠, 반바지에 운동화를 매치한 유인영은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영 누나 너무 귀여우시구요 너무 예뿌세요", "너무 이뻐 파리인 줄 알고 나 갈 뻔 했네!", "키 큰 기욤이"등 유인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인영은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술꾼 도시 여자들2'에 출연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유인영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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