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문신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계정에 화장품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순백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뒷모습을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을 보여준 가운데 등과 팔에 있는 제법 큰 크기의 문신이 그대로 노출돼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상큼 고양이 그 자체", "누라 등짝 스매싱?", "동그라미 문신 무슨 뜻이에요?", "등 밖에 안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앞서 10살 연하 류성재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한예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