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니' 장다아, 168cm 남다른 기럭지 자랑…'우월 유전자'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장다아가 동생 장원영과 닮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장다아는 개인 SNS 계정에 "무더운 어느 날 미리 맛 본 함께 수고해주신 분들 넘 감사합니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다아는 선상 위에서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웨이브진 단발 머리에 남다른 기럭지로 미니스커트부터 롱스커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장다아의 비주얼은 동생인 아이브의 장원영과 붕어빵처럼 닮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해 다아", "언니 너무 보고싶어요", "장다아님 진짜 여신입니다"등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장다아는 지난 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사진=장다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