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한가로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이시영은 개인 SNS 계정에 "어머 이게 얼마만이야 오랜만에 카페 나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심플하게 꾸며진 카페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끈나시로 된 실버 슬립톱에 검은색 롱 스커트를 착용한 이시영은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이시영 누나 멋있어요",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미모 이쁘고 멋있어요"등 이시영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 플러스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2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이시영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