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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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에 붕대 감은 손호영[포토]

기사입력 2024.09.01 18:5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연장 12회 승부 끝에 롯데가 4:3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손호영이 김태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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