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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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와 하이파이브 나누는 나균안[포토]

기사입력 2024.09.01 18:2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연장 11회말 2사 2루 두산 강승호의 안타 때 2루주자 여동건이 홈으로 쇄도했으나 롯데 포수 서동욱에게 태그 아웃, 두산 측 요청으로 홈에서의 태그에 대한 비디오 판독 실시했으나 원심 유지됐다. 전준우와 하이파이브 나누는 나균안.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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