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 실종된 백옥 피부 …튜브톱으로 뽐낸 슬렌더 자태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한소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튜브톱 상의와 미니 청스커트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리여리한 슬렌더 몸매와 일자쇄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소희의 팔에 선명했던 타투 흔적이 말끔하게 지워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핫핑크색 인형에 입을 맞춘 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새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 감독 이환)에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사진=한소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