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5 09:20 / 기사수정 2011.09.15 09:2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배우 성유리(30)와 이진(31)이 함께 깜짝 라디오 DJ로 나선다.
성유리와 이진은 14일부터 3일 동안 SBS 러브FM(103.5Mhz)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이하 달콤한 밤)에서 양정아를 대신해 객원 DJ를 맡는다.
성유리는 최근 종영한 KBS2 '로맨스타운'에, 이진은 지난 2007년 SBS 사극 '왕과나'에 양정아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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