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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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유리, 밝은 근황…'삐끼삐끼' 춤사위 선보이며 "킹받네"

기사입력 2024.08.21 15:27 / 기사수정 2024.08.21 15:2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삐끼삐끼' 챌린지를 선보였다.

20일 서유리는 "다 한다는 삐끼삐끼 저도 해보았습니다. 자신만만한 표정 진짜 킹받네. 엄지척댄스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유리는 끈나시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채 음악에 맞춰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다소 어색한 동작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예쁘고 귀여워요", "챌린지는 자신감이죠", "이게 맞나요", "누나는 목만 쓰는 걸로" 등의 재치 있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서유리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를 닮은 썸남과 결별했다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서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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