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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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엄친아 역할 맡더니…'미모도 엄친아네'

기사입력 2024.08.19 16:19 / 기사수정 2024.08.19 16:19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18일 정해인은 개인 SNS 계정에 "최승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한편 핸드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기도 했다. 단정한 블랙 수트에 깔끔하게 넘긴 포마드 헤어가 정해인 특유의 단정하고 훈훈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이에 팬들은 "매우 멋지다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멋지네요", "우와 핸님 대박 완전 멋있다고" 등 정해인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해인은 17일에 첫 방송된 tvN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해인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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