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3 00:3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노사연 사촌동생 한상진이 가족과의 여행이 지옥 같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놀러와>에 목소리 출연한 한상진은 과거 가족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한상진은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할 때쯤 친목계를 했다. 할아버지가 계신 강원도 화천으로 성묘도 갈 겸 45인승 버스 1대, 승용차 5대, 봉고차 1대로 가족이 이동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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