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1 07: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박재범이 마지막 방송에서 우승했다.
10일 방송된 KBS '추석특집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박재범, 규현, 지오, 효린, 전지윤, 허각이 남진의 히트곡들로 경합을 펼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재범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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