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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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자랑스러운 올림픽 메달이 두 개'[포토]

기사입력 2024.08.12 17:27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은 신유빈-임종훈이 출격한 혼합복식과 신유빈-전지희-이은혜가 나선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 1개씩을 획득했다.

포즈취하는 탁구 대표팀 신유빈.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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