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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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kg' 혜리, 탄수화물 끊더니 살 더 빠졌나…소멸 직전 소두 '깜짝'

기사입력 2024.08.12 14:19 / 기사수정 2024.08.12 14:1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용순아 지누션 선배님 전화번호 알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오버핏 박스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소멸 직전 소두가 눈길을 끌었다.

혜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혜리님 너무 깜찍하시고 귀여우세요", "미모가 내 미래보다 밝다", "힙하고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앞서 개인 채널을 통해 54kg의 몸무게를 공개하는가 하면,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해 화제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혜리는 주역으로 출연한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혜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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