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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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딸 채이와 기쁨을 함께'[포토]

기사입력 2024.08.11 21:22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포수 박동원의 역전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두며 주말 3연전 싹쓸이 승리를 가져갔다.

9회말 2사 1,2루 끝내기 안타를 친 LG 박동원이 딸 채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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