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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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서동주,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네…끈나시로 뽐낸 핫바디

기사입력 2024.08.09 11:37 / 기사수정 2024.08.09 11:3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서동주는 개인 계정에 "매주 하고있는 유튜브 이타강사 서동주의 라이브를 끝내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끈나시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명품 직각어깨과 무결점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41세 나이가 무색한 상큼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의 글에 누리꾼들은 "30대 같아 보인다", "예쁘고 너무 깜찍하다",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된 바 있다.

사진=서동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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