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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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매니저와 악수 나누는 에르난데스[포토]

기사입력 2024.08.08 21:3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가 새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의 5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10:3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에르난데스가 통역 매니저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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