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지난 7일 "무더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서 활짝 미소짓는 모습이다.
모자를 쓰고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숨길 수 없는 그의 청량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세바시 강연'에 모습을 비춰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가 폭식증이 찾아오기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이혜성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