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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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송해나, 파리에서도 빛난 '톱모델' 비주얼

기사입력 2024.08.06 17:40 / 기사수정 2024.08.06 17:4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송해나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이현이는 개인 SNS 계정에 "해나X현이 크로스 2024 파리 올림픽 방송 KBS 여기는 파리 MC 해나에게 바통터치하고 왔어요 해나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현이와 송해나는 이국적인 파리를 배경으로 '모델 포스'를 한껏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림픽 중계를 위한 정장부터 다양한 컨셉의 패션까지 완벽히 소화한 두 사람은 '톱모델'다운 피지컬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MC 너무 잘하세요 MC도 금빛입니다", "와 에펠탑 다 때려 부수것어용", "우월하고 이기적인 기럭지 사랑합니당 넘 멋져용" 등 두 사람을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송해나 또한 해당 게시물에 "벌써 보고싶은 울 언니"라고 댓글을 달아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달 파리올림픽 개막과 동시에 KBS 2TV '여기는 파리' 코너의 현지 MC를 맡아 매일 올림픽 현장 소식을 전하다가 최근 귀국해 가족과 재회했다.

사진=이현이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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