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화가 겸 가수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마이큐는 "나영킴"이라며 하트 이모지를 덧붙였다.
사진 속 마이큐는 생일에 김나영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하며 어깨동무하고 길을 걷는가 하면 레스토랑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김나영은 케이크 앞에서 행복해하고 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2021년부터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달 26일에도 마이큐는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일상을 공개해 단란한 모습을 드러냈다.
나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사진= 김나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