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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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남다른 170cm 몸매…훌쩍 큰 아들 '눈길'

기사입력 2024.08.04 06:3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제주도로 떠난 가족 여행을 공개했다.

3일 오윤아는 개인 채널에 "제주 가족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튜브톱으로 된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선글라스와 캡 모자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아들맘이자 43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오윤아의 옆으로 아들 송민 군이 지나가고 있는데 170cm인 오윤아를 훌쩍 넘는 큰 키가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와 아드님 키가 언제 저렇게 컸나요", "민이 키가 180cm 정도 되나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로 아들 민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1980년생인 오윤아는 2000년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의 배우이며 2004년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07년 1월에 결혼해 8월 득남했으나 2015년 6월 이혼 후 홀로 아들 송민 군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오윤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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