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8 10:2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남자배구 상무신협의 이용택(26)이 7일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용택은 7일 늦은 밤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용택은 원 소속팀 삼성화재에 내년 5월 제대 후 복귀할 예정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