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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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미스터 강, 반전 동안 외모 '깜짝'…"30평대 자가 보유"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4.08.01 23:04 / 기사수정 2024.08.01 23:04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미스터 강의 동안 미모에 모두 화들짝 놀랐다. 

1일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사랑을 찾아 '솔로민박'에 온 '뉴페이스' 미스터들이 리얼 프로필을 낱낱이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 강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굉장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 그는 "나이는 82년생, 42살"이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대전 연구소 원자력 쪽 연구원이다.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고 원자력 시설을 어떻 안전하게 지킬 것인지도 연구한다. 학사는 한양대, 석사는 카이스트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간날 때 하는 건 그림 그리기, 전시 경험까지 있다. 혼자하는 취미 생활이 많다 보니까 이성 만나기가 힘들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갔으면 좋겠다"라며 자기 소개를 마쳤다. 

다른 미스터의 결혼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냐는 질문에 "대전에 30평 대 자가 있고 몸만 오시면 될 것 같다"라며 자신만만하게 답했다.  

사진= '나솔사계' 방송 캡처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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