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도 반한 러블리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정유미가 스포티룩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31일 정유미는 개인 SNS 계정에 "축구화 신고싶은 오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스포츠 유니폼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반묶음 헤어스타일링에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정유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에 팬들은 "꺄 팀K리그 유니폼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K리그 선수 데뷔 언제 하시나요?", "유미님 예뻐요"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기도 하다. 또한 tvn 드라마 '우씨왕후'로 컴백을 예고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사진=정유미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