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여배우들과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27일 정유미는 개인 계정에 "행복했던 어제 인생두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박하선, 신애라, 이소연과 함께 다정한 두컷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네 사람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입가에 절로 웃음이 지어졌다.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네 분 다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행복해 보이고 보기 좋아요",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사람", "동이 팀?"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정유미는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호흡을 맞춘 네 사람은 지난 2022년 한 프로그램에서 충북 단양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사진 = 정유미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