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이준혁과 설레는 투샷을 남겼다.
한지민은 25일 오후 "김남길 배우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이준혁과 함께 김남길이 보낸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인사하는 사이' 끝까지 화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를 사이에 두고 이준혁과 한지민이 포즈를 취했다.
설렘을 자극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미쳤다", "비주얼합 진짜 설렌다", "벌써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한지민은 1998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한지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