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23일 야노시호는 개인 계정에 "밤바람이 날려 베란다에서 데굴데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소파에 기대 본인의 머리를 움켜쥐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었다. 그는 끈나시를 입고 쇄골 라인을 뽐냈다.
이어진 사진 속 분위기 있는 베란다와 거울에 비친 럭셔리한 거실이 눈에 띄었다. 드넓은 거실과 밖은 빛나는 도시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 = 야노시호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