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냅다 손을 들고 몸을 비틀어 주세요... 아 가기 싫다.. 4박을 했어야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도 37살이 되니까 이제 관리하려면 노력이 두 배로 들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솔이는 태국 푸껫으로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이솔이는 숙소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이솔이는 자신의 몸무게가 42kg라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군살 없는 허리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7세 연상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SBS '동상이몽'에서 결혼식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이솔이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