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안재현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시크한 매력을 뿜었다.
안재현은 지난 17일 개인 채널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블랙 이너와 재킷을 입고 청바지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재현의 강렬한 눈빛과 슬림한 피지컬의 모델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멋져요"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안재현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의원을 방문, 건강 적신호가 켜진 근황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현재 69.8kg 체중으로 2년 전 검사에 비해 6kg나 몸무게가 감소한 상태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사진=안재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