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혜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혜리는 "Victo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날 혜리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쉬폰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우아한 드레스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군살 없는 몸매와 일자쇄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우리 혜리 넘 완벽해", "너무 날씬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서 54.1kg라는 실제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혜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