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2 15:3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이동욱과 김선아가 애절하게 울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됐다.
김선아는 2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가슴이 아픈 연재와 지욱"이라며 "이제는 눈만 마주쳐도 눈물이 그렁그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선아-이동욱 ⓒ 김선아의 미투데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