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포미닛 허가윤이 근황을 전했다.
허가윤은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몸통만 하얀 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짧은 티셔츠를 걸친 모습. 개미허리가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허가윤의 피부색이 특히 돋보인다.
오랜 발리 생활로 얼굴, 팔, 다리 피부가 어두워진 반면, 옷으로 가려졌던 배와 허리는 새하얀 모습. 허가윤의 특별한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허가윤은 가수 활동을 하지 않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허가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