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1 00: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조관우가 신인시절 생활고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조관우는 30일 방송된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1994년 1집 '늪', 1995년 2집 '꽃밭에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승승장구했지만 실제로는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사진 = 조관우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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