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0 20:39 / 기사수정 2011.08.30 20:40
▲몽땅내사랑 마지막 촬영, 조권 '아쉬운 표정으로 인증샷' ⓒ 조권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2AM 조권이 '몽땅내사랑' 마지막 촬영을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권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몽땅내사랑' 촬영종료. 언제나 끝은 아쉬운 것 같아요. 촬영은 끝났지만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사랑과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MBC '몽땅 내사랑' 대본을 들고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대본을 들고 아쉬운듯한 표정을 취하며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조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몽땅내사랑이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다", "너무 아쉬워요 ㅠㅠ"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몽땅 내사랑'은 9월 중순 막을 내리고 후속작으로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권 ⓒ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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